딱 들어가니까 슈화매니저가 활짝 웃어주면서
반겨주는데 일단 거기서부터 기분좋았음
같이 샤워서비스 하는데 내꺼를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빨아주는데 윽....여기서부터 바로 갈뻔...
진짜 겨우 참고 앉아서 빨아주는데 묵직한 가슴을
보니까 가만히 있을수 없죠..바로 가슴에 문대면서
비벼대고...샤워서비스는 이렇게 마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
가슴만 보이니까 미쳐버릴꺼같음... 즐겁게 달리다가
마지막엔 묵직한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뒷치기로
힘차게 박으면서 마무리..후 ...또보자 슈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