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봐보는데 좋은경험 하고가네요
솔직후기 원하셔서 몇자 적겠습니다
키는 160 보단 조금 큰것같기도하고
몸매는 일단 쫙빠졌습니다 젖통도 땡글한게
이뻣구요 다만 수줍음이 많은게 조금은
나도 위축이 되는 ? 그런느낌 이였습니다
기본적인 대화는 되며 완벽히 하진못합니다
얼굴은 정말이쁘다까진 아니지만 데리고
살정도는 되네요 섹시했어요 굉장히 착하고
조금 더워서 땀도많이 흘럿는데 다 닦아주네요 괜히 미안했어요
날씨가 꿉꿉한게 비가올거같네요 우산들 쟁여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