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거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잘맞는 매니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쁘고 섹시하기 까지한데 기본적인 서비스나 스타일까지 기본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뭔가 처음엔 차갑고 엄청띠거울거같았는데 대화도 많이하고 무엇보다
붕붕이할때 눈마주치는데 그거에 완전히 가버렸음
초반엔 빨리다가 쌀뻔했다가 실전들어갔을땐 진짜 눈보고 쌀뻔했어요
그리고 되게 느낌이 찰짐 진짜 열심히 박으니까 땀 줄줄 흘렀습니다
후회없이 잘받았네요 내일 또 가고싶네요
베이비 페이스에 어린맛보고싶으면 지나 매니저 추천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