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언니를 접견해볼까 둘러보던 중
유리 프로필 너무 마음에 들어 실장님께 바로 CALL
떨리는 마음으로 앞에 도착해서 줄담배만 태움..
시간 맞춰 도착 후 문 앞으로 가는 시간은 항상 떨리는 마음..
문이 열리니 너무 이쁜 유리 등장
간단한 대화 몇마디 후 샤워 한 다음 본게임 스타트
제가 살짝 토끼라 본게임이라 말은했지만.. 금방끝낫네요 ㅠ
유리가 너무 잘 맞춰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좋았음
또 방문 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집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