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잘받아주고
지우가 입고 있는 의상에 눈이 저절로 가게 되네요
몸매도 이쁘고 특히 입술이 너무 섹시하네요
애무를 받는데 황홀 그자체 제똘똘이는
이미 미칠지경 바다의 바디 라인과 슴가를 보니 못참겠어서
바로자세 고쳐앉고 여러 체위를 시도하다가
뒤 허리라인을 보고 참지 못하고 뿜었네요 ...
퇴실 할때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다음에는 음료수라도 사서 와야겠어요
얼굴 몸매 다 맘에 들었지만 서비스랑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