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 꼭 방문하는 가시나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리 매니저와 오늘 만나게 되었군요. 믿고 달려봅니다.
샤워하고나와서.. 거친운동을 하기전 물한모금 마셔줍니다
물이 상당히 많아 젤없이 진입이 가능했으며
진입하다 기분좋은 입구조임과 동굴내부에서의 축축한 느낌이 옵니다.
정자세에서 슴가를 희롱하며 떡칠때의 쾌감...
시각과 청각까지 신음 소리에 홀리네요
뒤로 끝낸적이 거의 없는편인데 아리는 떡감이 완전 좋아요~~!!
오랜만에 뒤로 마무리를 합니다.
떡감은 최상... 담달에 또방문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