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에 급 꼴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우매니저 방 문이 열리고 환하게 맞아주는 웃음낀 인사와함께 샤워에서
우렁찬 혀스킬 시전 후 침대에 앉아 연인 느낌의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침대에 앉아 또 다시 입으로 서비스 받으며 조금씩
리드하다가 제가 리드하려 몸을 잡아도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또한 다른 업체에서 느낄 수없는 매니저의 애정이 있으며 스스로
적극적으로 후배위 자세로 느껴지는 자궁에 맞춘 조임은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시간 관계상 타임 오버라서 간다고 말하고
나가려하자 지우매니저가 아쉬웠는지 낭심을 손으로 문지르며
키스와 함께 위상단의 단추를 매니저가 매주는 기억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우 매니저 진정한 애인모드 시전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