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에 진짜 할것도 없고 택시타면서 예약 하구왔네요 ㅎㅎㅎ
하연이 초이스!!
빨리 시작하자는 하연이의 말과 동시에 시작이 되었는데
서비스를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서비스를 하는걸 많이 즐기는 저는
제가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웬걸??
시작하자마자 작은 신음이 세어 나오는데 이거정말 입을 못때겠더군여 ㅋㅋㅋ
보잘것없는 애무에도 이렇게 느껴주니 좋더군요 ㅎㅎ
BJ시작하는데 아 정말 좋더군요 ㅠㅠ
드디어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아 정말 감이 최고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있다가는 다른자세로도 못해보고 발사를 하겟다는 위험을 감지하고
바로 자세 변경 정상위등 여러가지 체위를 하는대도 잘받아주구
대화도 끝까지 이어나가려 하는모습이 그냥 사소한거에 하나에
만족하고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