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가 생기니 제 동생이 갑자기 일어납니다.
한동안 죽어지낸 동생에게 미안함 마음으로 예약을 합니다.
가시나 이름이 맘에 들어 클릭!!
쭈욱 훑어 보다가 아리라는 이름에서 제 동생이 반응을 합니다.
거금을 들여 F코스 풀 옵션으로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에게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애인모드 부탁 드린다고요...
실장님 말씀 "친절하게만 대해 주세요,
그럼 알아서 서비스 잘 해드릴겁니다
최대한 전 여친을 생각해서 인지 정말 황홀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담에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