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쯤 채연라는 친구를 만나고 스피드하게
대화후 샤워 서비스까지 시간이 얼마없어 빠르게 진행후
부드럽게 빨려 들어가나 싶더니 꽈악 쪼여주는 소중이
익숙해질때까지 중중중으로 움직여봅니다
벌써 왕복 운동중에 찌걱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저의..중장비엔 허연 물이 묻어나오고 조금씩 참는데도 삐져나오는 신음 소리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어깨에 걸치고 강강강으로 파워잇게
순식간에 사정감이 올라와서 여상으로 전환
여상은 앞.뒤로 말타기와 큰 골반을 이용한 돌리기 스킬
후배위로 전환려고 보니 소중이와 장비에는 거품이 한가득
더 이상의 체위 변경은 무의미 하다싶어 바로 강강강으로 스타트
끝까지 잘 받아주며 후배위 자세에서도 잘 쪼여주네요
시원하게 발싸후 담배 한대 피우고 마무리 샤워 후 퇴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