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 서비스에 반해버렸어요.
처음 문을 열었는데 몸매 좋더라구요
와꾸도 전 맘에 들었어요
제가 가본 휴텔중에서 탑5 안에 듭니다
몸매 와꾸 너무 만족했구요
처음 들어갔을때 느낀 느낌은 약간 수줍음이 많은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좀 리드를 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적극적으로 대하니 잘 따라오더라구요
빠는것도 잘빨고 본인은 이정도 하면 됐다 생각 했는지 빼려고 하길래
더해달라고 쫄랏습니다 ㅋㅋㅋ
섹스할때도 슴가가 촉감도 좋았고 꼭지도 이뻣어요
박을때마다 들리는 신음소리도 야해서 너무좋았내요
쪼임도 좋았고 따듯함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황홀하고 좋았습니다 강한쪼임탓인지 평소보다 빨리발사를해버렸어요
솔직히 좀아쉬웠어요ㅜㅜ 창피하기도하면서 기분은 진짜좋았습니다
진짜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