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가서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업소명
러브1인샵
저번에 방문했을때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그 좋았던기억이
꼴릿꼴릿할때마다 생각나는거 같아요
어제는 친구와 갔는데 친구는 묘정
저는지원이 봤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잘해주시네요
끝날때쯤 살짝 몸을 비틀어봤는데 넘나시원해서 눈이 초롱해질정도네요ㅋ
그리고 서비스받을때 옷을벗고나서가슴부터 천천히
입으로 애무해주며 내려가는데 점점커지는 존슨이
가슴과 허벅지 사이에 왔다갔다하면서 살짝씩 스쳐지는데
그때마다 존슨이 움찔거립니다 그 가슴은 손으로 쥐어도 넘치는 볼륨이 좋네요
부드러운 오랄에 전립선부터 올라오는 정액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이상하게 그냥 발사하고싶어서
신호주니 정성스럽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뽑아주네요ㅋ
몸도풀고 존슨도 풀고 이맛에 건마다니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