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후기들 보다가 나타샤 마인드 좋다는 글을 보고 예약 고고 했습니다.
예약 하니 실장님 친절 하고 좋습니다.
입장하는데 고개 숙여 인사하며 친절히 맞아줍니다.
가벼운 슬립 입고 있는데 몸매 정말 좋네요. 얼굴도 이 정도면 매니저들 생각하면 제 기준으로 중상 정도 생각됩니다.
머리는 프로필 처럼 긴생머리는 아니고, 단발 머리네요.
그리고 몸에 목 뒤 팔? 정도 문신이 있네요. 거슬리지는 않는 수준.
입장하고 쇼파에 앉게 하고, 물과 음료수 주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네요.
간단한 한국말을 하거나, 아주 조금은 알아 듣는 것 같습니다.
결제하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
칫솔 주면서 같이 샤워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습니다.
샤워서비스 부터 다릅니다.
뒤에서 씻겨주는데 ㅅㄱ로 자극도 해주고 뒤에서 안으면서 씻겨줍니다.
안마에서나 받던 서비스를 여기서도 다 받는 느낌이랄까.
샤워 해준후에 BJ 들어오기전에
밑에 털부분을 ㅋㅋ 아주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바디워시로 한 3번 이상 씻은듯 한데
냄새 좋다면서 자꾸 털을 감겨 줍니다.
그리고 BJ 들어오는데 오래 해주고 느낌 좋습니다.
좀 받고 이제 나가서 침대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
밑에서 부터 가슴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서비스 진짜 미칩니다.
혀로도 몸 자극해 주고, 장시간 BJ 해주는데 목까시 까지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딜도 옵션 안 했는데, 본인이 딜도 제꺼에 잠깐 대더니
제 다리와 본인 거기 사이에 딜도 놔두고 BJ 막 해줍니다.
저 보다 매니저가 더 즐기는 느낌입니다. ㅋ
전 시체족 이어서 대 만족.
한참 해주다가 젤 바르고 바로 돌입.
위에서 찍어주고 돌리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본인이 더 즐기네요 ㅋ
정자세로 바꿔서 하다가 마지막에 쪼아주는데 참지 못하고 발사 했습니다.
나타샤 자기도 피니쉬 했다면서 엄청 좋았다고 하네요.
립서비스 인지 진실인지는 오직 본인만이 ㅎ
진짜 신음 소리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활동성도 좋습니다.
2차전 하기 전에 쉬는 타임에 살짝 얘기하면서 손 안마 해줍니다.
어떤 분이 자기 안마 해줘서 허리 아픈거 좋아졌다면서 얘기 해주네요 ^^
그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상의 서비스가 ㅋㅋㅋㅋ
그 후 다리 쪽에 안마 해주면서 점점 기운이 살아나
다시 BJ 시작 하는데, 이번에도 엄청나게 긴 시간 BJ 해주고
2차전 시작.
2차전은 여상 -> 후배로 진행했습니다.
후배 하면서 본인이 팔 뒤로 겹쳐서 허리위에 놓길래 그거 잡고 열심히 말 타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방출.
방에 보니 코스프레 복장 여러 개가 걸려있는데, 다음에 가면 꼭 해보고 싶긴 하네요.
몸매가 너무 좋으니 코스프레 복장 너무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원래 쿠폰 이벤트 아니면 후기 잘 안 쓰는데, 이번 매니저는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