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최강 나타샤

2024.11.22
업소명 고고

 업소 후기들 보다가 나타샤 마인드 좋다는 글을 보고 예약 고고 했습니다.

 예약 하니 실장님 친절 하고 좋습니다.


 입장하는데 고개 숙여 인사하며 친절히 맞아줍니다.

 가벼운 슬립 입고 있는데 몸매 정말 좋네요. 얼굴도 이 정도면 매니저들 생각하면 제 기준으로 중상 정도 생각됩니다.

 머리는 프로필 처럼 긴생머리는 아니고, 단발 머리네요. 

 그리고 몸에 목 뒤 팔? 정도 문신이 있네요. 거슬리지는 않는 수준.

 

 입장하고 쇼파에 앉게 하고, 물과 음료수 주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네요.

 간단한 한국말을 하거나, 아주 조금은 알아 듣는 것 같습니다.

 

 결제하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

 칫솔 주면서 같이 샤워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습니다.

 샤워서비스 부터 다릅니다.

 뒤에서 씻겨주는데 ㅅㄱ로 자극도 해주고 뒤에서 안으면서 씻겨줍니다.

 안마에서나 받던 서비스를 여기서도 다 받는 느낌이랄까.

 샤워 해준후에 BJ 들어오기전에 

 밑에 털부분을 ㅋㅋ 아주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바디워시로 한 3번 이상 씻은듯 한데

 냄새 좋다면서 자꾸 털을 감겨 줍니다.

 그리고 BJ 들어오는데 오래 해주고 느낌 좋습니다.

 

 좀 받고 이제 나가서 침대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

 밑에서 부터 가슴으로 애무 시작하는데

 서비스 진짜 미칩니다.

 혀로도 몸 자극해 주고, 장시간 BJ 해주는데 목까시 까지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딜도 옵션 안 했는데, 본인이 딜도 제꺼에 잠깐 대더니 

 제 다리와 본인 거기 사이에 딜도 놔두고 BJ 막 해줍니다.

 저 보다 매니저가 더 즐기는 느낌입니다. ㅋ

 전 시체족 이어서 대 만족.

 한참 해주다가 젤 바르고 바로 돌입.

 위에서 찍어주고 돌리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본인이 더 즐기네요 ㅋ

 정자세로 바꿔서 하다가 마지막에 쪼아주는데 참지 못하고 발사 했습니다.

 

 나타샤 자기도 피니쉬 했다면서 엄청 좋았다고 하네요.

 립서비스 인지 진실인지는 오직 본인만이 ㅎ

 진짜 신음 소리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활동성도 좋습니다.


 2차전 하기 전에 쉬는 타임에 살짝 얘기하면서 손 안마 해줍니다.

 어떤 분이 자기 안마 해줘서 허리 아픈거 좋아졌다면서 얘기 해주네요 ^^

 그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상의 서비스가 ㅋㅋㅋㅋ

 그 후 다리 쪽에 안마 해주면서 점점 기운이 살아나

 다시 BJ 시작 하는데, 이번에도 엄청나게 긴 시간 BJ 해주고 

 2차전 시작.

 2차전은 여상 -> 후배로 진행했습니다.

 후배 하면서 본인이 팔 뒤로 겹쳐서 허리위에 놓길래 그거 잡고 열심히 말 타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방출.


 방에 보니 코스프레 복장 여러 개가 걸려있는데, 다음에 가면 꼭 해보고 싶긴 하네요.

 몸매가 너무 좋으니 코스프레 복장 너무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원래 쿠폰 이벤트 아니면 후기 잘 안 쓰는데, 이번 매니저는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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