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

2024.11.16
업소명 레전드

대구 업소 중 유일하게 가장 많이 가는 곳입니다...


급하게 신입매니저가 등장했다고 하여 할인이벤트를 받고 진행했습니다..


얼굴과 말투가 살짝 매칭이 안되는데.. 얼굴은 좀 고급진데 말투는 털털한? 근데 말하다보면 눈치껏 알아서 맞춰줍니다..

몸매는 살 쪘다고 계속 말하던데 완전 슬랜더에 가슴도 자연 꽉찬 C에 탱탱합니다...

사실 유흥에 거의 흥미를 잃어가는 시기인지라.. 새로운걸 해보고 싶어서 여러 자극적인 플레이도 해보고 공수교대도 해보고 해봤는데...


간단 인사 나누고 오늘은 어떤 플레이를 할지 얘기해 봅니다. 쭈뼛쭈볏 제가 얘기하는데 갑자기 입안에 혀가 깊숙히 들어옵니다.. 되게 입안을 가득채우면서 저를 넘어뜨립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너무 낯설고 했는데 흥분도가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본래 보던 어린친구들은 쑥스럼 많이 타고 경험이 많지는 않은 아가씨들이라서 원하는대로 해라고 해도 조금 조심스러운데.... 시작부터 남다르니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M성향 남자이신분들 시유보세요.. 색다른 플레이하고 싶다.. 시유 보세요..

온몸의 감각과 솜털이 모두 설 정도로 애무과 말로 못할 정도로 잡아먹힐겁니다....


 전신거울을 바라보고 세워놓고 천천히 조용히 뒤에서 날 가지고 놀려고도 하고.. 수치스러운 말과 강력한 말들로 현혹하며 미친듯이 애태우게 합니다...

제가 풀려고 왔다가 제가 마치...딜도가 되어버린 기분과.. 섹스토이가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SM성향 있으신 분들.. 이런 느낌으로 당하시는 군요... 어줍잖게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해주는데.. 이거 글로 다 표현을 못할 정도입니다...

날 눕혀서 두다리를 스스로 활짝 벌려놓고 맘껏 가지고 놉니다. 날 흥분시키면서 그 얼굴과 몸을 보며 느끼는 것을 보며 시유도 흥분해서 미친듯이 젖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맘껏 가지고 놀다보면 제 뇌가 녹는듯한 새로운 쾌감과...쌀거같은 느낌으로 ㄴㅋ으로 삽입해 줍니다. 다른 애들은 받아준다면 시유는 해주는 여자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곳 매니져들 장점은 다양한 체위 다 받아주고 착하고 받아준다는 점... 다른 업소가면 왜이렇게 오래하냐부터 시작해서 눈치주고 빨리 끝내라 빨리 나가라.. 5분만해도 빨리 끝내라고 눈치주기 시작이죠. 느낌도 없으면서 느끼는척 오빠 빨리싸줘 이런 드립날리면서...여기는 이런 마인드 언니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미쳤네요..정말..

그 외 마음에 두는 매니저는 미호, 우리, 인아를 위주로 보긴하는데.. 다른 아가씨들은 자주 안나와서 접하기 어렵네요...

최근에 마지막에 봤던 아가씨는 있는데 그 아가씨는 여기 일하기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그만뒀네요.

댓글

소민

소민

2024-09-22 14:31 대구 업소명: 라인
44279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