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후기보고 가면 아닌 경우도 있어서 솔직하게 후기 적어봅니다.
일단 갠적으로 첨보는 매니져는 후기보고 고르는지라.. 다음 초이스합니다.
지나 매니져도 같은 방식으로 선택해서 봤구요 들어보니 되게 오랜만에 나왔다고 하네요. 가정사때문에.
일단 이미지..몸매는 프로필과 매칭이 되고 얼굴도 예쁘고 좋습니다.
마인드는 뭐 말 잘 듣고 좋았습니다. 업소녀같은 느낌보다는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이라서 분위기가 후끈거렸습니다.
솔까 아쉽다는건 따로 없었고 매번 예약할 때마다 예약마감이 금방되는 업소다보니 그게 좀 아쉬워서 매번 올 때마다 예약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점.
그거 빼고는 시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쉬운건 있었는데 제가 살것도 아니고 어짜피 매니저보러 오는거니까 상관없고 왜 시설이 이런지도 매니저한테 들어보니
사장님 이찌방인듯합니다 안전하게 좋죠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