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정력을 주체하지 못해서 밤에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달려나왔습니다
요즘 뭘 먹은건지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거두절미 하고 연아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귀엽고 슬랜한 연아가 인사를 해주네요
음료수를 하나 주면서 옆에 앉아 이야기를하는대 몸에서 향긋한냄새가나네요
동반샤워를 하면서 약간의 반응을 보는대 반응 나이스하네요
침대에서 누워 저의온몸 구석구석 성의있게 빨아주는 그녀
와...너무 좋아서 눈을 질끈감고 계속 느끼기만 했습니다
이제 제가 연아를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하는데 위에서 연아의 이쁜 얼굴을 보면서 붕가붕가했네요
앞 뒤 옆 자세를 바꿔가면서 그녀를 느낍니다 이뻐서 신음소리 내는 자태도 아주 꼴립니다
신호가 와서 그녀의 속 깊은곳에 발사를 하고는 그녀와 합체하고 누워있었네요
역시 명기인지라 오래하진 못했지만 연아를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저도너무 만족했는지 조만간 또 발정나면 찾아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