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쫌 깐깐한 스타일이라 아무하고나 몸을 섞지 않는데
이번에 유빈이 예약하느라 혼났습니다;
만나서 보니까 깐깐한 제가 봐도 다들 왜 유빈이를 찾아대는지 알겠더만요.
순종적이면서 서비스들어가면 애가 환장을 하는지
빨아주는데 그럴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ㅋ
아 이거 그럼 앞으로 유빈이 만나기 계속 힘들것네;;
키스해주는데 혀가 녹아버리는 줄알았어요
제 혀를 뽑겠다는 생각인지 아주 흡입을 해대는데
기분은 줜~나 좋고 참..
69하면서 맛보는 골짜기 사시에 시냇물도 투명하고
오래버티기 힘든데 끝나고나면 앵간 일찍 싸버린거같아서 쪽팔림;;
근데도 좋았다는듯이 앵겨주는데
기분도 좋고 에프터 서비스 확실하네요;
하 당분간 또 유빈이 만나려면 전쟁좀 치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