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가 바로 달려들더니 몸 구석 구석 혀로 자극을 하는 어느 가게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황홀한 서비스가 이어짐 ;;
애나언니 비제이가 예사롭지 않음
더이상 빨리다가는 쌀꺼 같아서 올라오라고 신호를 주고 올라와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후미... 몇번 움직이지도 않앗는데 느낌이 팍팍 오길래..
자연스럽게 자세바꾸자고 얘기를해서
뒷치기로 바깟지만... 결국.. 토끼로 낙인 찍히며....발사~
시간이 남아도 너무 많이~ 남아버림 ㅜㅜㅜㅜ.ㅠㅠ
후딱 옷입고 갈려고 하는데 음료수도 갖다주고 담배도 하나 피고 대화를 너무 즐겁게
하다가 한번 안아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옴..ㅎ
조만간에 복수전해야겠어요 그땐 오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