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하는 오예스였습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여유가 생겨 연락 드리고 추천 받은 엘리님 바로 차 끌고 달려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엘리님의 야시꾸리한 실루엣과 고양이상 느낌의 강하고 이쁘장한 느낌
그런데 도도해 보였는데 매너있게 다가가니 의외로 잘 웃는 분이었네요
담배 한대 피우고 씻고 나와서 탐해보는 엘리님의 골반라인과 입술 자연스럽게 잘 느끼며 즐기고
손가락으로 조금 건드리니 달아올랐는지 올라타네요
이런 매니저 오랜만이네요 풍만한 가슴과 적절한 조임과 수량이 상당히 꼴릿하게 만드는 분 ㅎㅎㅎ
기회 되면 다시 재방문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