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의상이 야시시한 검은 메이드복의 가벼운 화장기가
미치도록 아주 꼴릿 합니다. ㅎㅎㅎ
저를 맞이하고 방으로 사뿐사뿐 걸어가는 뒷모습에 날씬한 뒷태와
하의는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이 입장과 동시에 풀발기 되네요. ㅎㅎㅎ
입장후 음료한잔하며 대화를 하는데 큰막힘없이 편안하게 대화 가능했습니다.
신기하게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을 늘어놓게 되네요.
대화후 씻기 위해 옷을 벗는데, 날씬한 몸매와 큼직한 가슴이 눈길을 끕니다.
샤워섭스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남자의 곳곳을 잘 아는듯한...ㅎㅎㅎ
날씬한 허리와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 봉긋한 엉덩이 하얀피부
음부는 왁싱을해서 아주깨끗한 모든게 여친의 그 느낌 입니다.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본 게임을 즐기는데 해리매니져 애무하는 스킬이 제법입니다.
가슴에서부터 부드럽게 자극하는데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제법 좋습니다.
한참을 자극하다 아래로 내려가서 주머니부터 정성스레 자극하는 느낌이
대충하는 친구들하고 완전 다릅니다.
혀와 입을 사용하여 제 똘똘이 아래부터 머리까지 자극하는데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제법 한참을 서비스 받은후 공수교대~!!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으로 내려가며 애무하는데 빼는거 없이 많이 느끼고 있네요.
한쪽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쪽 가슴을 주무르는데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느낌이
제 똘똘이를 한번 더 분기탱천하게 만드네요.
애무를 점점 더 내려가 가랑이에서 허벅지 안쪽까지 애무하는데 느끼는 표정이 아주 야합니다.
이제 해리매니저의 소중이를 공략할 시간 입니다.
클리에 베이비키스를 쪽하는걸 시작으로 혀로 가볍게 간지럽혀 봅니다.
둥글게 둥글게 간질간질한 느낌이 나게 클리를 굴려봅니다.
그리고 입술로 클리를 덮어 가볍게 빨며 혀로 자극하니 가벼운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제부터 본게임 입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다 소중이 안쪽까지 쑥 집어넣고 입으로 소중이 전체를 덮어서 빨고
이리저리 소중이를 맛보니 해리매니저의 허리가 휘기 시작하고 다리로 제 목을 감으며 손은 침대 시트를 움켜쥡니다.
충분히 애무를 마친후 건장해진 제 똘똘이를 해리매니저의 소중이에게 입장 시킵니다.
적당히 흥건해진 소중이에 똘똘이가 들어가려 하는데 제법 빡빡합니다.
천천히 조임을 즐기며 입구에서 깔짝깔짝 맛을 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왔다갔다하니 조금씩 더 들어갑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좀 더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즐기는데…이런...타임이 얼마남지않아 벨이 울립니다. ㅠ.ㅠ
해리매니저가 오빠~텐미닛~ 그러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눈을 지긋이 감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야합니다.
그 순간 정신이 번뜩 들어 좋아~ 그럼 이제 달린다~하고
강강강으로 달립니다. 다행히 마감벨 울리기 직전에 마무리~
오늘하루종일 해리매니저가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