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6일
② 업종명 :타이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아리 만남 후기
s코스로도 보고 프리샷으로도 보고 가끔 지나가다 간단한 원샷코스도 봤던
벌써 저번달 말부터 3번이나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3번이나보네요
질리지 않는 와꾸와 쪼임좋은 탄탄한 하체와 몸매
첫만남엔 정말 빨리 끝날뻔햇던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은 견딜만하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지금은 딱 좋은 플레이시간^^
하지만 항상 아쉬워서 차라리 프리샷 으로 보면 어떨까해서 마지막으로 본 코스가
프리샷인데 역시 조루끼 있는 저한테는 프리샷이 제일 잘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