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벼루고 있던 나연이를 드디어 봤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이쁘다? 하는 생각이 바로들더라고요
근데 샤워하기전에 옷을 입고있을때도 꼴렷는데 벗으니깐 더꼴리네요
몸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슬랜더에 가슴크고 키작고~얼굴이쁘고~
얼굴 몸매 보면 아직어린게 티가 많이 나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성격도좋고 마인드도좋고 다좋은데 부끄럼을 좀 타네요~
부끄럼을 타니 더더욱 더 꼴리고 페티쉬가 발동하드라구요~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소통 문제없습니다~
어쨋든 떡감도 훌륭했고 2샷 했는데 두번다 풀발기 풀사정 가능했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
이제 나연이는 저의 단골 잦집입니다 다음에도 재방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