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얼굴은 아주 아담하고 이쁩니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 샤워실로 이동하려고 원피스를 벗는데...
꽉찬 가슴이 말문을 맥히네요ㅎ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ㅎ
그때부터 방망이는 불끈 재빠르게 같이 씻겨주고 베드이동합니당 ㅎ
서로ㅇㅁ 해주면서 노콘으로 딩굴딩굴 박음질 대박 흥건하게 땀 흘리구 너무 좋넹 ㅎㅎ
대충 시간이 다 되어 물티슈로 정리후 작별.. 요세 형편이 안좋아 짧은코스끊지만
다음에는 시간을 길게 끈어야지 싶네요^^
몸매 죽여요~ 와꾸도 죽여요~ 마인드도 죽여요~
즐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