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찌찌가 그리워서 재방...
업소명
스타킹
편안함을 안겨주는 우리찌찌~~
찌찌 언니를 보는 순간!!! D컵의 자연산 미드가 므흣~~ ㅎㅎ
찌찌가 웃을때 자꾸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웃고있어요
이야기도 잘들어주구요~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찌찌를 자세히 봤어요
저는 육덕충이라 떡감이 좋아서 육덕충인데
찌찌매니저는 육덕인데 불구하고 몸매말고 다른건 전부 상급입니다
와꾸귀엽고 마인드최상 서비스 중타이상 !!
찌찌는....빠는 스킬이 평타이상하고 오랫동안 쪽쪽빨아주네요
69로 함께 했는데...... 오히려 제가 후끈후끈 달아오르더라구요
그렇게 여러번 고비를 넘기고 나서 .. 노콘으로 박아봅니다
아 .. 위에서 올려다 보는 몸매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
슴가를 손으로 꽉 쥐어 모아서 입으로 쭈욱 ..야릇한 신음소리..
엄청 느끼는지 존슨이를 촉촉하게 감싸는 물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때 솔직히 뿌듯했음 ㅋㅋ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여러 체위를 했지만 뒤치기할때 너무 강렬해
못참고 발싸 ㅋㅋ
상당한 쪼임과 뒷태라인 ... 사운드..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