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도 이용하지만 스타킹을 제일 많이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나비 항상 2시간 코스로 즐기고 가는데
나비오늘 늦게 예약이 된다고 해서 그시간에 맞는 매니저 있냐니 하리 매니저
추천하시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2시간 욕구 풀고 가야겠다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처음으로 하리씨 봤는데 첫인상은 우선 외모로는 평타이상이라고보고
몸매는 딱 평균몸매이고 가슴도 의젖아니고 자연산이였습니다 C
입장후 커피한잔하면서 담배하나 피고 샤워실 같이 벗고 들어갔는데 꼼꼼히 씻겨주고 오빠 뚱뚱하면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샤워 마무리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여기서 시작입니다...
위에서부터 ㅇㅁ시작해서 밑으로 가는데 밑에 ㅇㅁ하는순간 속으로 이정도로????하는 생각이 나면서 5분~10분 길게 해주는데
끝나버렸습니다.. 맛본다고 기본코스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담배 같이 한대 피고 또 시작했습니다 또 해주는데 바로 반응이와서 이때다 싶어 자세 바꾸자 하고 넣었는데 미끌미끌하면서
따듯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숨은보석입니다!
옵션도 많고 애널도 가능한 매니저라 다음엔 애널을 한번 해볼까싶네요~
끝나고 수다떨고 장난치고 일한지 얼마됬냐고 물어보니 몇년되었다고했습니다
역시 경력은 못속이는거 같습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