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보자마자 바로 꽂혀버렸습니다...

2024.05.06
업소명 스타킹
낮부터 급 달리고 싶어서 갔는데 실장님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플필에 차기에이스 라고 추천도 많이하고 칼단발에 와꾸도 제스탈이기도해서 기대를 많이하고 나연 매니저로 접견했습니다

 
음 일단 확실히 와꾸는 이쁘장하고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들어가면서 천천히 간지럽히듯 혀로 쓸면서 내려가다가


사까시 해주는거 받고 있는데 너무 흥분돼서 얼른 해야겠다하고 바로 ㅅㅅ하는데


삽입하고 발정난 개마냥 흔드니까 사정할 느낌이 너무 빨리왔습니다.

 
원래 살짝 지루 끼가 있는 저인데 너무 신호가 평소보다 빨리왔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후배위로 바꿔 최대한 참다가

 
못참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나연매니저.. 참 물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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