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짝만한 제목을 보고 나연이가 돌아왔구나 싶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5/3일 오늘 부터 일을 한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내여자친구를 오랜만에 보는듯한
느낌...설렘... 빨리 날이 밝았으면 좋겠네요
나연이는 섹시하고 와꾸도 이쁩니다 싱크 80~90? 보는눈마다 다르겠지만 전 실물이 훨이쁩니다
가슴도 풍만하고 키랑 몸매가 딱 제스탈 저는 슬랜더파~~
애무도 진짜 여자친구처럼 부드럽게 조곤조곤 살살~ 꼴릿 그자체 입니다...
떡감은 당연히 말할것도없이 쫀쫀하고 찐득하고 물도 많고
신음을 참다가 내뱉고 어쩔땐 나연이도 흥분한 나머지 신음을 크게 내버리는데...
더이상 말할것도없습니다... 한번 보세요... 우선 제가 첫번째로 접견하고 오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