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직접 맛보고 적는 하리 후기~

2024.05.01
업소명 스타킹
이름은 하리  이쁘장한 얼굴.
피부가 하얘서 상당히 이쁘장해보임.색기도 넘쳐보임.
똘망똘망한 눈망울.화장이 꽤 잘 어울리지만 지워도 이쁠듯.
키는 160중반으로 귀여운데 가슴은 자연산C
사이즈 딱좋고 부드러움. 통통글램이지만 통짜 몸매가 아님.
허벅지와 다리 라인도 글래머하게 그려지는 몸매.
전체적인 비율이 좋음 .뽀얀 피부도 인상적.
일단 얼굴이 받혀주면서  연애반응이 좋음
색기와 통통글래머함이 공존하는 매력이 있음
첫인상은 차갑지만 몇마디하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애교도 있고.
말도 일부러 잘 붙이려고 노력하고. 손님매너만 좋으면
해달라는 거 다 해줌 ~ 그리고 이렇게 옵션많은 언니는 처음봄...
서비스는 말할거도 없음.  프로필대로 목까시장인맞음....
전신애무를 시작으로 오빠를 잡아 먹을 듯하게 달려듬.
정말 예사롭지 않은 언니의 굶주림에 자칫 잘못하면
정신없이 달리게 되는 자신을 볼 수도 있으니 조심.
역립반응도 좋고 터치에 상당히 민감하며, 수량도 풍부.
언니와의 한간은 물고 빨고 물려주고 빨아주고를 반복하는
서로 땀범벅이 될 정도의 뜨거운 시간.
역립매니아라면 열심히 해 줘야 언니에게 뒤쳐지지 않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즐기면 됨.
전체적으로 한번은 꼭 봐야하는 하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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