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들어 사는게 바빠서 밤문화쪽을 접고 살았었는데 오랜만에 옛날에 봤던 매니저중 저랑 궁합이 제일 잘맞았던 하리님 드디어 찾았습니다
옛날에만해도 달서구쪽에 있었는데 지금보니 동구쪽으로옮겼네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후다닥 실장님께 전화걸어서 2시간 예약했습니다 1시간 기다린끝에
두근두근거리는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니더니 (오빠 비포 달서구 ?)라고하면서 그걸또 알아봐주더군요
기뻣습니다~ 쇼파에 앉아있으니 커피주면서 같이 담배한대피면서 옛날 이야기를 했죠~ 서로 웃고떠들다 샤워실로입장!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고 거기도 부드럽게 씻겨줬습니다 (ㅋㅍ액이 줄줄~~~~)
씻고나와서 담배한대 더피고 침대에누웠습니다 저는 ㄷㄷ옵션추가했습니다(반응 꿈틀꿈틀 ~~)
물도 많아서 미끌미끌한게 너무좋았습니다~서로서로 ㅅㅇ내면서 ㄷㄷ로 괴롭혀주니 몸을 파르르 떨어버리네요~~
그렇게 2시간 알차게 보냈습니다! (참고로 저는 슬랜더 보다는 딱 그 키에 그 몸무게 딱 평균을 좋아합니다~)
저의 예전녀~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실장님! (어렵게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