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하게생긴 매니저가 살갑게 맞이해주네요.
첫방문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봤는데 대박입니다
웃는 모습도 이쁘고 와꾸도 예쁘고 몸매는 그냥 답없습니다
덩달아 저의 정복욕과 흥분도도 최고조에 달합니다
새하얀 피부를 저의 흔적으로 더럽히고 싶은 욕망이 솟구칩니다
은밀한 부위부터 하나하나 더럽혀줍니다
매니저가 슬슬 싫어하는 티를 내지만 상관없습니다 저는오늘 이년을 범하러왔으니까요
애무도 온몸에 소름이 쫙끼치면서 닭살이 돋을정도로 해줬습니다 반응보니 싫진않은듯 하네요
봉지도 많이 빨아주고 꼭지도 엄청 츄릅거렸네요
순간 흥분해서 살짝 깨무니 아파하는 모습이 저의 남근을 더욱 자극시킵니다
올라오라고해서 앞뒤부비하다가 아래위로 본격적으로 허리를 흔드는데 눈알이 풀리려는게 이년이 저보다먼저 가버리려하네요
순간 이 요망한년을 참된년으로 갱생시켜줘야겠다 싶었습니다
들어갖고 벽에 밀친 자세로 가슴 꽉잡고 강강강으로만 떡치는데 이미 다 포기한듯 미동도없는 모습에 저의 남근은 폭발일보직전까지 갑니다
흥분도가 최고점에 달하여 저의 자손들을 이년의 새하얀 몸뚱이에 잔뜩 흩뿌려줍니다
워낙 강하게 발사하여 얼굴부터 배 다리까지 골고루 뿌려진게 장관입니다
어후 이장면은 다시생각해도 꼴리네요
매니저가 너무 즐달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저도 좋았다 조만간 또 올테니 봉지 깨끗이 따까놓으라고 젠틀하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에 또 한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