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찌찌의 편안함은 시몬스 침대 같네요~

2024.04.16
업소명 스타킹


원하돈 매니저님이 안돠서 찌찌 먀니저로 틀었습니더

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얼귤은 사진 거의 똑같습니다

씻고 와서 이리저리 와랄랄ㄹ라 하다보니

어이큐 큰일나겠는데 싶어서 바로 본편으로 ㄱㄱ싱

너무나도 강력한 흡입력땨문인지

얼마 못참고 제 똘이가 눈물을 흘렸네요

본편끝나고도 포근하게 편안히 안겨서 쉬다가 갑니다

서비스 갑이네오 ㅇㅈㅇㅈ 누구를 보지 고민일때 

ㅉㅉ매니저 보면 내상은 피할수있습니다 ㄱㅇㄷ

육덕파 마인드+서비스 쪽은 찌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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