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를 3월에 봤는데 후기 적는다는걸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적네요
하리가 옵션이 많길레 속는셈치고 봤어요
처음 입장하는데 첫인상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씻겨줄때도 그렇고...
그렇게 막 상냥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차가워 보인다랄까?
그래서 아... 내상인가? 싶었는데 침대 가니까 완전히 적극적이더군요
한번 빨려보세요 기가막힙니다진짜 최곱니다~
참고로 와꾸는 사진과 실물이 비슷합니다.
비슷하긴한데... 실물이 사진보다 성숙한 느낌? 얼굴입니다.
미드는 B컵이라 적혀있던데.. 제가 봤을땐 자연 C컵정도는 되어보였어요
본게임에서 밑도리도 강수량 좋고 사운도 좋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동이 다 끝나고 나니까 이제서야 살짝 편안해졌는지 말도 조금 하고
아까는 없던 미소도 보여주고 하더군요~~
친해지면 한없이 잘 해주는 스타일인데 처음엔 조금 낫을 가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