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에이스답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에이스 답게 와꾸면와꾸 + 슬랜더몸매 + 서비스 + 마인드
4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순삭
제가 방안에 있는 동안 폰을 단 한번도 보지않고 저한테만
집중해주고 매미처럼 딱 달라붙어 있어 주는게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왜 실장님께서 예약이 힘들고 에이스라 하는지 바로 느꼈습니다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실장님도 유쾌하시고 유도리 있게
잘 응대해주십니다.
거리가 다소 멀지만 되도록이면
자주자주 찾아가고 싶을정도로
가성비 좋은 곳이니 참고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