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수지

2024.04.11
업소명 쥬얼리

시간이 안맞아 여태 못 봤던 수지...

예약취소한 손님이 있다해서 그 시간에 맞쳐 헐레벌떡 시간 맞춰 달려갓네요

보고싶은 언니를 행운을 안고 방문해서인지 

여느때보다 이동하는 시간마져 긴장과 설렘...ㅋㅋ

안내받고 노크 ! 문이 열리자 럭셔리한 와꾸이쁜 수지 모습이 눈앞에 보여지는 순간.

심쿵한 기분에 제 귓볼과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버립니다...ㅋ

언니 자체가 사랑스럽고 섹시미까지 돋보이구요.

살짝 긴장한 모습이 보였는지 은은한 미소 지으며 리드해주는 수지 매니저

샤워 서비스후 침대로 이동 ~

수지의 부드럽고 사랑스런 손길에 몸을 맡겨봅니다..

수지의 끈적한 부비부비가 시작되더니 존슨을 살포시 머금어 버립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황홀하기 그지없습니다

수지의 정성스럽고 짜릿한 BJ를 포함한 

긴긴 애무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흥분되고 

저도 수지의 입술과 가슴 그리고 은밀한 부위를 탐닉하다가 

후배위에서 오래 못가서 바로 수지에게 제 분신을 발사했지만.

수지와의 뜨거웟던 시간이 정말 많은 여운으로 남기게 되네요...

럭셔리한 와꾸녀 수지 에이스 확실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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