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에 전화해서 소미 예약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이라 긴장이 조금 되더군요
긴장한게 티라도 나는듯 더 반갑게 인사해주는 소미잉!! 밝은 성격의 아가씨인 듯
적당한 키스와 애무로 제가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역립할 때 솔직한 반응이 넘 좋았어요ㅎㅎㅎ
소미에게 잠시 제 몸을 맡기고 애무를 받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 하네요
웃는게 너무이뻐요~~~~
귀여운 모습에 제 분신이 반응을 하고 바로 콘 장착 후 소미를 덮쳤어요
처음 삽입할 때 좀 아팠는지 절 꽉 잡는데 왠지 쾌감이 더하더라구요 다들 뭔 느낌인지 아시죠?ㅎ
정상위로 달림 후 후배위로 바꾸자는데 씽긋 웃더니 후배위에서 좀 더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좀 더 커지더라구요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방심한 순간 발싸~ 마무리 잘하고 집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