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몇번 가보고 내상 없고 서비스 마인드 좋아서 한번씩 찾아 갑니다
어김없이 들어가니 잘 반겨주네요
샤워 하고 바로 들이대는 하늘 저도 너무참았는지라
강하게 들어 갑니다 애무 잘해주고 잘 받아주는 하늘 이날은 하늘이 엄청 흥분해서 제 위에서 두번이나 갔네요
신음이 미치도록 울길래 그냥 눕혀 놓고 박아 버렸습니다
자기를 두번이나 보냈다고 왜 이렇게 맛있냐고 나무라길래 조용하라고 계속 박으면서 안에 싸버렸습니다
내상 없고 서비스 마인드는 하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