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업체 관계자 접대차 나나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식상한 접대보다는 임펙트 있는 뭔가가 필요해서 평소에 알고 지내고 믿을 만하기에
중요한 손님 모시고 가니 각별히 신경 써야 된다고 전화로 부탁에 부탁을 하고
저녁9시경 방문을 했습니다
1달전에 나나실장 보고 처음입니다
나나실장 만나 또 한번 각별히 신꼉 써달라고 한번 더 또 한번 더 이야기하고...
나나실장은 저만 믿어주세요~ 라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 하더군요
초이스 하기전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제 손님분께 나나실장에게 인사하고 시스템설명도 해주고
여기는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제 손님 분을 웃겨주고 있더군요
참 특별난점은 나나실장이 벌써부터 놀기전 부터 사람의 마음을 믿음이 가게 만들어 놓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 손님분은 나나실장 말대로 추천 아가씨를 앉히고
저는 나나실장의 의견 조합 후 ㅈㅇ라는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뭐 벗고 빨리고 술마시고 노는것도 좋지만 그날 저는 이상하게 접대하는 손님의 눈치만 보게 되더라구요
참 나도 재밌게 놀구 싶지만 접대도 일의 연장이란 생각이 머릿속의 크게 잡힌지라...
손님이 웃으면 나도 덩달아 웃고 손님의 파트너의 손짓 하나하나에 신경이 써지고...
내 파트너는 오빠 재밌게 놀아보자 하는데 어 그래란 말 한마디만 남기고 제 시선은 여전히 상대방을 향해있구..
참 룸에서 주니어를 파트너가 빨아줘도 기분이 영...나쁜것은 아니었지만 집중이 안됐다고 할까...
빨리 구장로 가고 싶은 욕망이 뿔끈거렸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모텔로 갈 시간...제 손님분은 정말로 만족했다고 이야기하며 나중에 또 오자고 합니다
나나실장도 정말 재밌게 놀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타임을 즐기러 구장로 이동~
이제는 손님 눈치 안봐도 되고 파트너랑 저랑 단둘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와서 전 그나마 행복했습니다
쌓였던 스트레스와 욕정을 풀 시간이라 그런지 가슴이 활활 타올르는 기분이랄까...
파트너를 거칠게 다루고 싶더군요...파트너도 룸에서 심심했던지 구장에서는 맞대응 쳐주구요..
쌓였던 욕정을 다 뿜어냈을때...정말로 황홀했습니다
피스톤질도 거칠게 하니 파트너의 신음소리도 거칠게 대응해줘서 고마웠구요..
씻구 나서 파트너랑 같이 밖으로 나왔구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나나실장에게도 고마운 하루였구...접대란 이유로 긴장한 나머지 마지막에 제가 과하게 제 욕정을 뿜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