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다니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이벤트타임부터 에이스보는재미에 제가 무한 재방문을 하고 있죠
제 안전구좌 은비실장!! 독고지만 세심하게 초이스해주고 가격도 잘맞춰주고..
한결같고 처음에 갔을 때 다 놀고 나가서도 택시 잡는 모습보고 어찌나 미안했던지 작은거 하나하나에
마음이 들어 지금까지 가고있고, 털털해서 그런지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확실히 손님도 많은 구좌고 오래되기도햇고 인기많을만한 구좌..
엊그저께는 추천해주는 동생들 둘 앉혀 놀았는데 황제 된 기분보다는 은비실장님이 도와서 넷이 너무 편안하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가게에 일잘하고 이쁘장한 새로운 동생들 올 때는 꼭 보여주니까
눈도 마음도 즐겁고 신경써주는 마음에 또 한번 고마움을 !!
아시잖아요 룸빵 달리는거 사실은 여리고 외로워서 달리는거... ㅠㅠ
나도 솔직하니까 사이즈는 어느가게이든, 내 눈에는 다 이뻐 보인다는거^^
대신 관심과 신경쓰는게 보여서 은비실장네로 주구장창 달리는거 같네요 또 독고로가면 수위빼기도 좋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