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나실장님 찾아 다녀왔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어떤아가씨를 볼까 설레임에 가득해요
하.. 하지만 11시에 가서그런지 기다리는게 생각보다 길어서 슬슬 짜증이 돋았습니다
그렇지만 실장님이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커피한잔씩 하시면서 기다리라고
커피 사오셨네여 여기서 마음이 한번 풀렸습니다 ㅎㅎ
보통 다른데 가면 그냥 마냥 기다려 달라고만하는데 ㅎㅎ
사람이 욕심이란게... 그렇잖아요 돈내고 노는데 기다리는거...
솔직히 기다리는건 짜증났지만 정말죄송하다면서 맥주한잔 따라주시면서 환하게 웃네여
룸에서 그렇게 커피마시면서 노래하다 드디어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대략 6~7명정도 보고 초이스
아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무너지네요 ㅜ.ㅜ
하긴뭐 바쁜시간에 온거니 이해는갑니다 약간 실망한 표정으로 초이스를 하는데
그중에 저같은 일반인은 보기 힘든 이쁜여자를 보게돼었습니다
초이스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 안내받아 아가씨들 하나둘씩 입장
각자 파트너옆으로 착석 쇼파에 앉자마자 파트너가 기분좀 내자면서 술한잔주세요
하더니 내잔도 채우고 옆에 찰싹 붙어 앉아서 얘기하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애인모드 좋네요 마셔라 부워라 하면서서비스 받는데
오늘은 파트너가 내 동생을 집중공격하네여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끝나고
구장에가서 파트너가 씻겨주는데 내동생이 고개를 드네여 파트너가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해주다가...이제 본격적인 게임 침대에 이동해서 다시한번 입으로
스킬은 역시 좋네여 이래서 초짜보단 경력이 중요한듯
헙...여기서 방심하면 싼다!! 라는 생각에 힘 빡! 주고 참다가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스톱하고 파트너 눕혀서 이제 제가 공격했습니다
뽀뽀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조물닥거리다가 밑에를 살짝만져보니 어느새 흥건해져있네여
파트너도 벌써 적당히 달아올랐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후에 열심히 펌프질했습니다
파트너랑 저랑 둘다 힘이 쭉 빠져서 넉다운...
서로 토닥토닥 해주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콜이 오네여
아가씨가 피식 웃으면서 씻으러가자해서 씻고 나와서 옷입고 팔짱끼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제가 1빠라서 조금 기다리며 실장님이 가져다준 음료 먹으며 기다리다
일행들 내려와서 실장님과 악수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간만의 펌프질이라 힘들었네요 ㅋ 단 기다림만 빼면 좋았을것을.. 다음엔 일찍가야겠네요
피크타임 피해서 그래야 아가씨도 더더더 많이 보고 좋을듯합니다
무튼 좋은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