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장님께 전화드려 지금 혼자 갈껀데 주소보내달라고 하니 금방 문자가 오네요 ㅎ
들어가니 조금 가게가 바빠 보이더군요
실장님과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니 조금 딜레이라 한 15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조금 기다리니 초이스 들어오더라구요
뭔가 도도해보이면서 새침한느낌인데 그런언니들 정복하는 맛이 잇자나요 ㅎㅎ
참고로 하리 얼굴은 중상정도 몸매는 상은 충분합니다
얼굴도 반반하니 곱상한 편이였고 몸매도 제가 보기엔 상급이지 않을까 싶네요
룸에서 노래만 부르면 아까워서 스킨쉽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냇어요.
구장에서는 연애감은 땀흘리면서 계속 신나가 펌핑할수 있는 언니라고 보시면 되고
그에 상응하는 협조와 신음소리! 즐떡 그자체 입니다
간만에 즐달한거같아 뿌듯하네요
돈아깝지않게 잘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