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저녁먹고 이효리 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룸으로 이동해서 늘씬한 수린이라는 매니저 초이스.
일단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수린이 얼굴을 보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게 맘에 들고
거기다 아주탱탱한 꿀벅지가 인상적이였구요
수린이 정말 괜찮더군요~ 잘웃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사실 좀 어색하고
스퀸십하는데 부담느끼면 진짜 내상인데 정말 오케이였습니다.
술도 적당히 따라주고 같이 마시고 하면서
놀다보니 술을 마니먹어서 그런지 룸시간이 금방끝나더군요
매니저랑 손잡고 입실 2부 타임하러~
하악 수린이 쪼임 좋구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열심히 저는 요자세 저자세를 하면서 붕가붕가를 힘차게했고
요세 체력이 방전인지 얼마 못가서 토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안겨서 제가 가는순간까지
싱글싱글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수린이 ㅎㅎㅎ 계속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있네요
조만간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