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방문하니 이효리실장님 그때나 지금이나 이쁘고 친절하신건 변함이 없네요
지명으로 앉힐까 고민하다 그냥 새로운 언니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초이스 시작되는데.. 그중에서 청순한 외모에 색기가 보이는 다빈이를 초이스하고
룸에서 노는데 간만인지라 적응안되서 좀 뻘쭘해있었는데 ㄷㅂ이가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그렇게 재미잇는 룸타임을 끝나고 구장가서 립서비스를 해주는데..빠는거
참 잘해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더로
션하게 즐달했네요.또 언제갈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