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랑 둘이 갔어요 대략 10시쯤...~~~
앞에가서 이효리실장님 찾고 룸에 자리를 잡았어요
5분뒤 초이스봤어요 형님은 마르고 아담한 스타일이라고 하고
저는 색깔을 바꿔 가슴이 큰처자로 주문하고 여튼 초이스보고 따로 애기했네요
형님은 곧바로 원하는 스타일 있어서 고르고 전 고르다가 흔들리는 처자가 있었는데
슴가가 빈약...얼굴은 이쁘던데 어쩌징 하다가~
이효리실장님님께서 슴가가 있어야 연애할만 하다고 추천해주시네요
몸매가 적당히 탄탄하내요 그리고 기본적인 마인드와 스팩이 좋네요 감촉도 아주좋고~
난중에 올라갈것을 대비해 술은 천천히 조절하고 위로가서 준비하고 파트너 써비스를 감상했네요
슴가가 c컵인듯 출렁출렁한 가슴이 돋보여 순간 슴가로 연애하고싶어진다는~..........
파트너 눈치보느라 결국 말은 못하고 걍 무난한 자세로 끝냈어요
내공이 어찌 이리 약할까?? 오기전에는 확실하게 해야지 하고 왔는데
막상 놀려고 하니 눈치만보고 걍 머리속으로 그림만 그리다 왔어요
다음에 술좀먹고 술기운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이효리실장님 적극추천 좋았는데 제가 빈약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