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곳도 마땅치 않아 부비를 봅니다.
다 화려하게 반짝이는데 비슷하겠지 하고 아무 배너나 누릅니다.
자극적인 멘트, 사진 다 똑같습니다.
저에게 중요한건 흐름이었기에 여러군대 전화하여 바로 되는곳을 찾습니다.
전화하는 족족 다 된다고 합니다. 빨리오라고 합니다.
저는 많이 다녀봤기에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그 중 조심스럽게 죄송하다고 조금 기다려주셔야한다고 대신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른거 안보고 그냥 그 하나로 방문했습니다. 제가 직접 선택했다보니 뭐든 다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즐거운시간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