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읽어가며 꼴릿 꼴릿해 하는 1人입니다
울적한 마음을 몰래 후기글 읽는 재미로 달래곤 하는데요~!
저포함하여 친구들이랑 3명이서 다녀온 은비실장님에 대해 한번 써볼까 합니다
친구들과 한잔중에 넌지시 좋은데 한번 달리자 하며 꼬셔봅니다
친구들은 일단 콜을 외쳤고!! 그중에 초이스가 가능한 룸을 가자 하여
전화 걸어 문의 하고, 택시타고 향했습니다
초면이라 왠지 머쓱하기도 하여, 악수 한번 나누고 나누고
바로 초이스 부터 봣네요 ...ㅎ
바로 그순간 내 눈을 사로잡는 말로는 표현안되는 슴가를 가진 처자...
주저하지않고 바로 초이스 해버렸습니다
슴가가 왕큰 언니 이름은 진주라는 예명의 언니
간단한 호구 조사와 함께 한잔 나누고 오랜만에 게임도 하면서
분위기를 무르 익혀 가고 ~흐흐 어느덧 술자리는 끝을 알리고
MT로 이동해 씻고 침대에 누우니 진주씨 올라와 가슴부터 한번 슥 훑어 주고
바로 CD 착용후 상위체위로 하는데 눈위에서 그 커다란 슴가가 출렁이는데 아호....ㅋㅋㅋ
그큰 슴가에 파뭇혀 질직사 해버릴뻔했다는 ㅋㅋ
자세 바꿔 상위체위로 해보는데.위에서 다시봐도 출렁 출렁 홀딱~반해 버렸네요 ㅎㅎ
이것저것 꼼수를 써가면서 참고 참고 참다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ㅎㅎㅎㅎ
대만족이엿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