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나나실장 찾아서 달리고 왔습니다
집에서 컴터 뒤적거리다 생각
난김에 후기한번 남깁니다ㅋ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영 소주가 안 받고
거부반응을 일으키길래 급하게 자리떠서 이벤트로 싸게 달리자해서
나나실장님한테 갔습니다
저는 와봤지만 찬구놈이 첨이라서 나나실장님이
해주시는 설명다 듣고 나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아주 좋은풍경~ㅋㅋ
친구랑 둘이 입떡 벌어져 한명한명 뚜러지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고르기 힘들더군요ㅋㅋ
나나실장님이 초이스 중간 중간 아가씨 설명해주시고
결국 나나실장님 추천아가씨로 결정
제 팟은 마인드가 좋다는 이야기 듣고 앉혔는데
피부가 너무 좋더라구요 ^^
목소리가 간드러지는게 그냥 얘기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친구는 사투리 심한 터프한 아가씨로 초이스~
스피드하게 한잔 마시고~ 전투 받았습니다
역시 제예상대로 입속 느낌이 부들부들 했습니다
근데 제 팟이 조용히 전투 끝나고 나서 오빠,,,나 감기걸렸는데..
오빠 꼬츄 감기걸리면 어쩌지,,^^ ㅋㅋㅋ 이러는겁니다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괜찮아 괜찮아 외치며
손으로 가슴을 쭈물럭 거리며 한시간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노래는 3곡정도 했나?ㅋㅋ 친구랑은 쌩까며 그저 제팟과 둘이서ㅋㅋ
시간은 흘러가고, 룸에서는 이만 정리를 하고 2차갈 타임!!!
나나실장님 들어오셔서 마지막 담소 나누고,
2차 올라갔습니다
제 팟이 오빠 시간짧으니가 내가 오빠먼저 씻겨줄께 하길래
알았다 하고 바로 옷벗고 화장실로 투입
따듯한 물로 온몸을 적셔주고~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닦여줬습니다
전먼저 다씻고나와 조명 맞추고,침대로 올라가 준비태세!
제 팟이 수건한장 두르고 나오는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ㅋㅋ
바로 수건집어던지고 올라탔습니다
밑에도 어찌나 부드럽던지~ 털에선 향기가ㅋㅋ
기가막힌 애무로 언니를 홀린후
삽입! 감기기운이 있다더니 밑에가 뜨거웠습니다ㅋ
그 온도마저 흥분된다는ㅋㅋ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까지 곁들여 열심히 흔들어서 기분좋은 ㅋㅋ~~~
언니랑 같이 씻고 손잡고 나왔습니다
엘레베이터 내리기전 굿바이 뽀뽀까지!
친구도 곧 뒤따라 나오고~ 근처에 포장마차 있길래
라면하나씩 먹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왠걸,, 정말 감기가 옮은건지,, 열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기를 빨려서 그런건지,, 꼬치도 시름시름 하고ㅋㅋ
그래도 너무 잘놀고 와서 이정도 감기는 기분 좋습니다ㅋㅋ
저렴하게 아주 잘 놀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