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 피곤했을 법도 한 시간 한잔 땡기는 기분에
사이트 접속해서 이젓 저것 훌터보다
급달림신 지름하셔 연산동 운전대 잡고 쏩니다~
시간은 12시....
달리고 달려 도착 차에서 내리니 은비실장님이반갑게맞이해주시네요
초이스를 많이받는데 11명?정도본것같은데
제가 선택한 언니는 세리
일한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뭔가 풋풋하다는게 매력이라는데
룸에서 한잔하고 이런저런 호구 조사를 끝으로 제대로 놀이 들어가니,
상상 그 이상으로 마인드가 괜찬타 ㅋㅋ..
올라가서도 아주 꼼꼼히 그리고 즐겁게 대화를 하면서 씻겨준다.
이읔고 침대로 이동하여, 쉴새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기에
(들어와서 끊이지 않는 대화)
오빠가 너무 귀여우면서 편해졌단다. 안아달라는 말과 함꼐
잘맞는 체위를 고르며 하다보니 이체위 저 체위 땀을 흘려가며 그녀와 더 친해진다.
제대로된 리얼 역립반응에다가 연애반응까지.
급속도로 친분이 두터워진 느낌이 서로 들었다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래서
침대에서도 더욱 애인같은 그치만 뜨거운. 연애를 하고, 그녀는 내게 말한다.
안그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왜케 잘해;;
놀랬자나.
그렇다 그녀는 즐긴다. 얼굴도 이쁘다. 몸매도 좋다.
심성이 곱다. 천사다.
대만족.... 굳뜨...풀싸롱가본곳중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