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대는 파트너 만나서 즐달

2023.05.22
업소명 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어제두 가구 오늘도 간다.
이틀째 달리는 중 회사 끝나고 연산동 쪽으로 달린다~
나나실장 밥도 주고 이틀만에 친해져서 형 동생 하기로 헀다.
글구 어제 파트너가 생각하면 짜릿하다.
어제 시간이 모자라서 오늘은 작정하고 왔는데..아가씨보다 먼저 도착했다.
이십분정도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맥주한잔 하니까 내 지명이 들어온다~
옆에와서 앉으니까 분냄새, 향수냄새가 후욱 자극한다.
실장님 나가고 그녀 키스로 반가움을 대신해준다 ㅋ
어제 못다한 이야기보다 나의 본능 꿈틀대고 그녀 역시 나의 그런맘을 아는지..
어제처럼 적극적으로 들이대 준다
바로 전투에 들어가는데......
그녀가 입이 너모 조아따 ㅎ
그러다... 오빠 쌀래?? 헉~!!//
ㅋㅋㅋ 그녀말에 급흥븐되어서 그녀입에 쌀려구 노력하니 그녀 열시미 빠라주고
ㅡ_ㅡ 역시 입으로 발사는 잘 안된다. 발사는 포기하고 
가슴을  움켜잡고 그녀의 혀끝을 느끼고 그녀의 몸을 만지고...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오늘은 두타임을 할려구 두둑히 준비해 왔다.
첫타임 끝나고 실장님 에게 애기하고 다시 한타임 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요물을 만난 것 같다.
드디어 본게임 하러 구장으로
룸에서의 흥분이 남은 듯하다.
이대로 진행되면 토끼행 확정일듯 해서 진정할 겸 내가 그녀를 애무해 주기로 하고 내 혀로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핡고 빨고..
그녀 신음 거칠어지고 몸이 사르르 떨린다~
오빠 지금 넣어줘~! 아아// 난... 삽입후 거칠게 박고 키스하고 오랜된 연인마냥
넘 찰지게 한다~ 넘 야한그녀 넘 짜릿한그녀...난 사정하고 부르르 떨고 있는 
그녀를 꼬옥 안아준다~
암튼 이틀의 나의 일탈은 넘 괜찬고 야한시간이었다.
남들 후기 쓰듯이 할려구 하다가 넘 기억하고 싶어서 느낀데로 
끄적여 본다 ㅋㅋ
나나실장님 한두달 있다가 다시 가면 잘 해주세요~
회원님들도 건승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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