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에 은비실장님과 통화후 방문했습니다
첫방문인데도 너무 잘챙겨 주셔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은비실장님 감사감사 합니다..
7시40분에 도착했는데 은비실장님께서 마중 나오셔셔 기달리고 계서서 혼자
들어가기 뻘쭘했는데 기분이 좋터라구요~~
이른시간이데도 복도에 초이스 대기하는 언니들이 북적북적하네요?
나도 10분쯤 기둘리니 초이스 들어오는데 일찍와서 그런지 애들 싸이즈가 다 좋터라구요,,재수
실장님이 최근에 새로 출근하는언니라고 추천해주는데 나도 맘에 쏙 들더라구여..ㅎㅎ21살이라고함 완전 로또당첨된기분ㅋㅋ
실장님과 셋이서 한잔씩 하고 본격적으로 아가씨가 착 달라붙는데
언니의 슴가가 날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 넣음,,
둘만에 스킨쉽과 추억을 쌓는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3연장 하고 한번더 연장하고 이번엔
키스를 하는데 아가씨가 저돌적으로 들이대는데 아~~ 혀가 뽑이는줄 ㅎㅋㅎㅋ
피부도 엄청 곱고 마인드도 최상이고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조만간에도 또 보러 가야겠는데요....
몇번더 보면 더 좋겠다는생각이드네요,,
은비실장님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첫방문인데 어색한거없이 너무잘놀다왔어요
조만간 또 보러 들려야겠어요 ㅎㅎ